God of Numbers:3이란 숫자의 의미

오늘은 ‘부활, 영적 완전함, 혹은 어떤 것의 완성’을 의미하는 하나님의 수 3에 대해 적으려고 합니다. 3은 7과 함께 성경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하나님의 완전수이며 4개의(3, 7, 10, 12) 완전수 중 가장 첫 번째 숫자이기도 합니다. 우리도 잘 알다시피 하나님은 ‘삼위일체’의 하나님, 성부 성자 성령의 독립적인 3분이시며 한 분이신 분이십니다. 하나님께는 오직 그분께만 있는 3가지 특성이Continue reading “God of Numbers:3이란 숫자의 의미”

하나님 왕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

“히9:4에서 지성소에 금향로와 언약궤가 있다는 말씀은 레16:12-13과 함께 보시면 이해가 됩니다. 향은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를 나타냅니다.(계5:8;8:3) 지성소와 분향제단(향로)의 관계는 성령과 기도의 관계를 보여줍니다.(롬8:26 엡6:18) 레16:12-13과 함께 출40:26-27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얼마 전에 올린 “히브리서 9장 원어/영어 분석 연구(1)“에 대해 받은 코멘트입니다. 히브리서 9장 4절엔 ‘분향단 혹은 향로’로 번역되는 ‘thumiatérion(뚜미애테이리온)’이란 단어가 나옵니다. 신약에 유일하게 한 번 나오는Continue reading “하나님 왕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

God of Numbers: 4란 숫자의 의미

오늘은 세상, 창조물을 의미하는 숫자 4에 대해 적으려고 합니다. 창조 4일째 되는 날 하나님은 4가지를 위해(징조, 계절, 날, 해) 궁창에 해와 달과 별을 만들어 띄우시는 것으로 하늘 단장을 마치셨습니다. 그리고 땅 위로는 4개의 강줄기가 동서남북 4방향으로 흐르도록 하십니다(비손, 기혼, 힛데겔, 유브라데). 따라서 4란 수는 세상 창조와 그 안의 창조물을 뜻합니다. 예언서(에스겔, 요한계시록)와 시편에 보면 하나님의Continue reading “God of Numbers: 4란 숫자의 의미”

여호와의 7절기:장막절 마지막 날과 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살렘

오늘은 지난 글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장막절 부분을 마저 다루고 정리한 후 ‘여호와의 7절기’ 시리즈를 마치려고 합니다. 장막절은 가을 추수를 모아 저장한 것을 축하하는 날입니다(출 23:16). 이러한 장막절은 유대인들에게 ‘만국의 절기’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것은 다음과 같은 약속의 구절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이방 나라들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초막절(장막절)을 지킬Continue reading “여호와의 7절기:장막절 마지막 날과 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살렘”

여호와의 7절기:무교절과 초실절의 예수 그리스도

몇 주 전 올린 ‘유월절에 대한 오해’에서 유대인들의 시간은 12 AM에서 11:59 PM이 아닌 6 PM에서 그다음 날 5:59 PM임을 나눴습니다. 때문에 니산 14일 저녁에 양을 잡고 밤에 먹었으며 에굽의 장자들이 죽자 바로의 독촉에 반죽이 미처 숙성되기도 전에 떠났다는 출 12장 기록과 그들이 떠난 날은 유월절 다음 날인 니산 15일이란 신 33:3절 기록이 상충하는 것Continue reading “여호와의 7절기:무교절과 초실절의 예수 그리스도”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에 적었듯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님이 사람의 아들로 이 땅에 오셨을 때는 머리 둘 곳 없이 지내셨습니다(마 8:20).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사 잠든 자들의 첫 열매가 된(고전 15:20) 주님의 생활 방식은 그리스도에 속한 우리(고전 15:23)의 생활 방식이기도 합니다. 베드로는 “거류민들이요(Strangers) 순례자들인(Pilgrims) 너희는 혼을 대적해 싸우는 육체의 정욕들을 삼가라고 간청(벧전 2:11 직역)”합니다. 다윗은 시편을 지어 “주의Continue reading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

“골 3:12-14절에 나오는 7개의 덕목은 하나님의 선택자,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로서 우리가 입는(put on) 옷입니다. 영어 킹제임스 단어들로 보면 그 의미가 좀 더 분명합니다. 긍휼은 ‘긍휼히 여기는 심정(bowels of mercies)’, 자비는 ‘친절(kindness)’, 겸손은 ‘겸손한 생각(humbleness of mind)’, 온유, 오래 참음, 용납은 ‘서로 참아주기(forbearing one another)’, 용서는 ‘서로 용서 (forgiving one another)’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완전하게 매는 띠인Continue reading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