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에 적었듯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님이 사람의 아들로 이 땅에 오셨을 때는 머리 둘 곳 없이 지내셨습니다(마 8:20).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사 잠든 자들의 첫 열매가 된(고전 15:20) 주님의 생활 방식은 그리스도에 속한 우리(고전 15:23)의 생활 방식이기도 합니다. 베드로는 “거류민들이요(Strangers) 순례자들인(Pilgrims) 너희는 혼을 대적해 싸우는 육체의 정욕들을 삼가라고 간청(벧전 2:11 직역)”합니다. 다윗은 시편을 지어 “주의Continue reading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

“골 3:12-14절에 나오는 7개의 덕목은 하나님의 선택자,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로서 우리가 입는(put on) 옷입니다. 영어 킹제임스 단어들로 보면 그 의미가 좀 더 분명합니다. 긍휼은 ‘긍휼히 여기는 심정(bowels of mercies)’, 자비는 ‘친절(kindness)’, 겸손은 ‘겸손한 생각(humbleness of mind)’, 온유, 오래 참음, 용납은 ‘서로 참아주기(forbearing one another)’, 용서는 ‘서로 용서 (forgiving one another)’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완전하게 매는 띠인Continue reading “그리스도로 옷 입으라”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성경을 읽다 보면 성경은 정말 작은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정교하고도 세밀한 책이란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그중 한 예가 사람에게 허락하신 음식에 대한 부분입니다. 요즘은 환경 오염과 생산 비리로 맘 놓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가 점점 줄어들기에 많이들 한탄스러워합니다. 얼마 전 중국에서 생산하는 절인 배추의 경악할만한 수준의 비위생적인 과정을 보고는 다시는 김치 사 먹지 않겠다고Continue reading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