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7절기:장막절 마지막 날과 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살렘

오늘은 지난 글에서 미처 다루지 못한 장막절 부분을 마저 다루고 정리한 후 ‘여호와의 7절기’ 시리즈를 마치려고 합니다. 장막절은 가을 추수를 모아 저장한 것을 축하하는 날입니다(출 23:16). 이러한 장막절은 유대인들에게 ‘만국의 절기’로 불리기도 하는데 이것은 다음과 같은 약속의 구절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이방 나라들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경배하며 초막절(장막절)을 지킬Continue reading “여호와의 7절기:장막절 마지막 날과 새 하늘 새 땅 새 예루살렘”

여호와의 7절기:장막절(초막절)과 메시아(그리스도) 왕국

오늘은 ‘여호와의 7절기’의 7번째이자 마지막 절기인 장막절(Feast of Tabernacles)에 대해 올립니다. 레위기 23장엔 여호와의 7절기(유교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나팔절, 속죄절, 장막절)가 나오는데 그 중 초실절과 장막절(sukkot)은 많은 부분을 할애하며 상세히 설명하십니다(초실절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연구는 여길 누르시기 바랍니다).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 일곱째 달의 십오일은 이레 동안 여호와를 위한Continue reading “여호와의 7절기:장막절(초막절)과 메시아(그리스도) 왕국”

여호와의 7절기:속죄절과 주 예수의 날

오늘은 속죄절에 대해 좀 더 소개하고 장막절로 넘어가려고 합니다. 먼저 속죄절에만 나오는 두 염소에 대해 지난번 글에 미처 적지 못한 부분을 이 글에 덧붙입니다. 속죄절엔 제비를 뽑아 ‘여호와의 것’으로 뽑힌 염소는 죄 헌물로 올리고 ‘아사셀의 것’으로 뽑힌 염소는 산채로 두었다가 광야로 보냅니다(레 16:1-10). 두 마리 염소 중 한 마리는 ‘여호와의 것’으로, 한 마리는 ‘아사셀의 것’으로Continue reading “여호와의 7절기:속죄절과 주 예수의 날”

여호와의 7절기:속죄절과 대제사장 예수

오늘은 여호와의 7절기 중 6번째 절기인 속죄절(Yom Kippur)에 대해 적으려고 합니다. 속죄절은 지난 일 년의 죄가 하나님 앞에서 덮어지기를 기도하는, 이스라엘의 절기 중 ‘가장 거룩한 날(holiest day)’입니다. 생각해보면, 일 년에 단 한 번 오직 이날 대제사장이 가장 거룩한 곳, 즉 지성소(holy of the holies)에 들어갈 수 있으니 ‘가장 거룩한 날’로 여겨지는 게 당연한 것 같습니다.Continue reading “여호와의 7절기:속죄절과 대제사장 예수”

여호와의 7절기:나팔절과 주 예수 그리스도

나팔절(Feast of Trumpets)은 다른 절기들과 달리 7개의 이름이 있습니다. 지난 두 글에 걸쳐 나팔절의 5 이름을 다뤘는데 오늘은 남은 2가지 이름을 다루려고 합니다. 나팔절의 6번째 이름은 ‘Yom Hamelech(Day of The King)’입니다. 유대인들이 나팔절에 읽는 기도문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Hamelech(The King)’이라고 합니다. 그들은 왕으로 오실 그리스도(메시아)가 그들을 억압에서 구해주길 원했지만 정작 초림의 예수님은 거부했습니다. “예수님께서Continue reading “여호와의 7절기:나팔절과 주 예수 그리스도”

여호와의 7절기:나팔절과 그리스도의 심판석

지난번 글에 적었듯이 나팔절(Feast of Trumpets)은 다음과 같은 총 7개의 히브리 이름으로 불립니다. 이 이름들의 순서는 제가 임의대로 적은 것입니다. 첫 번째 이름인 ‘Yom Teruah’는 나팔절(Feast of Trumpets)에 상응하는 히브리 이름입니다. 이 이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난번 글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팔절의 두 번째 이름인 ‘Rosh Hashanah’는 ‘년두(年頭) 혹은 새해 첫날’이란 뜻입니다. 출애굽 사건과 더불어 하나님이Continue reading “여호와의 7절기:나팔절과 그리스도의 심판석”

여호와의 7절기:오순절과 나팔절(초림과 재림)의 사이

오늘은 오순절에 이어 나팔절에 대해 쓰려고 합니다. 봄절기(유교절 무교절 초실절:3-4월)에 이어 오는 오순절(5-6월) 이후 3달간의 공백기가 있은 후, 가을절기(나팔절 속죄절 장막절:9-10월)가 비로소 시작됩니다. 봄절기와 가을절기 사이에 있는 3달의 공백은 구약이 성령의 감동으로 모두 적히고 그 예언의 성취로 주님이 오셔서 신약이 적히기까지 구약과 신약 사이에 있었던 400년간의 침묵을 떠올리게 합니다. 또한 주님의 초림으로 성취된 봄절기와 성령의Continue reading “여호와의 7절기:오순절과 나팔절(초림과 재림)의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