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는 있으나 사단에겐 없는 것

성경을 읽다 보면 그 넓이와 길이와 깊이와 높이를 알 길 없어서, 성경이 그렇다는 걸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큰 은혜가 될 때가 있습니다. 마치 장엄한 자연의 경관 앞에 하루살이와 같은 모습으로 홀로 섰을 때 느끼는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경이로움 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의 인도하심과 조명에 따라 말씀 안에서 특정 부분을 찾아내고, 보여주시는 만큼 알게 되는 것에 깊은Continue reading “예수님께는 있으나 사단에겐 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