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소에 거하십시오:지성소로 올라가는 5단계“란 글에 적었듯이, 성소와 지성소 안에 있는 기구들은 영과 혼과 육으로 나뉘어 질 수 있는 독립적인 기구들이지만 성막뜰에 있는 기구들은 두 개밖에 없습니다. 즉 ‘영혼과 육’으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 ‘영혼과 육’이란 의미는 ‘바람, 숨, 영’으로 번역되는 ‘ruach(루아크)’의 기능이 그냥 ‘숨’의 기능에서 멈춘 상태란 의미입니다. 여기에 속한 사람(육에 속한 사람)은 따라서 짐승과 다를Continue reading “루아크(ruach): 영, 숨, 바람에 대한 상고”
Category Archives: 모세의 성막
성막과 하늘들과 영혼육의 관계
지난번에 올린 “성소에 거하십시오:지성소로 올라가는 5단계“란 글에 대한 질문 그리고 반론이 들어왔기에 소개합니다. 예전에도 썼듯이 제 글에 대한 이런 적극적인 반응을 얻는 경우는 흔치 않습니다. 질문이든 반론이든 저에게는 유익한 것이, 그 과정을 통해 내가 무엇을 미처 설명하지 못했는지, 어디서 오해가 빚어지는 것인지 알 수 있기 때문이고 더 설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에도 요한계시록을 분석하면서Continue reading “성막과 하늘들과 영혼육의 관계”
성소에 거하십시오:지성소로 올라가는 5단계
이 그림은 지금부터 약 3년 전에 쓴 “영혼육(Spirit Soul Body) 3분설에 대하여“란 글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만들어 올렸던 것입니다. 오늘은 이 그림을 토대로 모세의 성막이 주는 또 다른 영적 레슨을 다루려고 합니다. 모세의 성막에 들어가자마자 나오는 것은 번제단입니다. 즉,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지성소로(3천층:셋째하늘) 올라가기 위한 가장 첫 번째 step은 먼저 땅에 속해 있는 내 육신의Continue reading “성소에 거하십시오:지성소로 올라가는 5단계”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 가나의 혼인잔치
요한복음 2장 1-11절 1사흘째 되던 날 갈릴리 가나에 혼례가 있어 예수의 어머니도 거기 계시고 2예수와 그 제자들도 혼례에 청함을 받았더니 3포도주가 떨어진지라 예수의 어머니가 예수에게 이르되 저들에게 포도주가 없다 하니 4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 5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6거기에 유대인의 정결Continue reading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 가나의 혼인잔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