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of Numbers: 33이란 숫자의 의미

앞서 ‘피의 언약’에 썼듯이 신약에서 ‘언약(혹은 증언, 유언)’을 뜻하는 헬라어 ‘디아데케(diathéké, διαθήκη)’는 33번 나옵니다. 또한 ‘할렐루야’에서 ‘할렐루(찬양)’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hal·lū(הַֽלְלוּ־)‘도 33번 나오는 걸 우연히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33’이 갖는 성경적 의미를 나누려고 합니다. 33은 통상 ‘약속’을 뜻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제가 발견한 바로는 ‘언약’이기도 합니다. 성경에서 노아의 이름이 33번째로 등장할 때 하나님은 다시는Continue reading “God of Numbers: 33이란 숫자의 의미”

피의 언약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에 쓴 것처럼 사람의 먹거리는 아담이 범죄한 후에, 노아의 홍수 후에, 모세의 율법 후에, 그리고 예수님 승천 이후로 4번에 걸친 변화를 겪어 지금은 다시 노아의 때처럼 살아서 움직이는 것은 다 먹을 수 있습니다(세상 및 창조물을 의미하는 4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길 누르시기 바랍니다).  단 피째 먹는 것은 금하셨는데 그 이유는Continue reading “피의 언약”

그 수건은(veil)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는 교회라면 당연히 받아들여지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개념은 주님 승천 이후 300년도 더 지난 후에야 비로소 정리되고 확립됐습니다. 그때도 여러 이견과 반론으로 어려움이 많았는데 아직까지도 삼위일체를 받아들이지 않는 이단 종파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주장은 성경엔 삼위일체에 대한 정확한 언급이 없다는 것인데, 성경을 주의 깊게 읽는다면 삼위일체는 신구약 곳곳에서 넘치도록 발견됩니다. 그 부분에 대해Continue reading “그 수건은(veil)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주(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하나님의 보복의 날

지난번 글에 ‘Spirit of the LORD’와 ‘Spirit of God’이 갖는 차이에 대해 다뤘었습니다. 그 글에 썼듯이 ‘Spirit of the LORD God’은 이사야서 61장 1절에 딱 한 번 등장합니다. 이 구절은 주님이 회당에 들어가셔서 읽으신 이사야서 부분이기도 한데 유일하게 누가복음에 나오며 매우 중요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먼저 이사야서에 나오는 구절을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The Spirit of theContinue reading “주(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하나님의 보복의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