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로 옷 입으라’에 적었듯이 하나님의 아들이신 주님이 사람의 아들로 이 땅에 오셨을 때는 머리 둘 곳 없이 지내셨습니다(마 8:20). 죽은 자들로부터 일어나사 잠든 자들의 첫 열매가 된(고전 15:20) 주님의 생활 방식은 그리스도에 속한 우리(고전 15:23)의 생활 방식이기도 합니다. 베드로는 “외국인과(타국인:Strangers) 거류민(sojourners)인 너희는 혼을 대적해 싸우는 육체의 정욕들을 삼가라고 간청(벧전 2:11 직역)”합니다. 다윗은 시편을 지어 “주의Continue reading “하늘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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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of Numbers: 12란 숫자의 의미
“[땅의 티끌, 바다의 모래, 하늘의 별처럼]을 읽고 별이 영에 속했다는 건 알겠는데 모래도 영에 속했다는 주장은 이해가 안 됐습니다. 모래나 흙이나 별반 차이 없게 느껴진 탓입니다. 그런데 계속 생각하다 보니 하나님이 그냥 모래가 아닌 바닷가의 모래라고 하셨음이 생각나더군요. 만약 많다는 의미로만 말씀하셨다면 아브라함에게 눈을 들어 하늘의 별을 보라고 하셨듯이 주변에 있는 모래를 보라고 하면 됐습니다.Continue reading “God of Numbers: 12란 숫자의 의미”
땅의 티끌, 바다의 모래, 하늘의 별처럼
성경을 읽다 보면 어느 한 구절, 한 단어도 헛되이 뜻 없게 쓰인 게 없음을 깨닫습니다. 오늘은 약 6년 전, 창세기를 읽다 조명받았던 것들을 쓰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많은 자손과 축복을 약속하시며 아브라함을 갈대아 우르에서 부르셨고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신 것은 널리 알려진 바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셨던 약속을 이삭과 야곱에게 상기시키는 부분에서 흥미로운 차이점을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Continue reading “땅의 티끌, 바다의 모래, 하늘의 별처럼”
주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 같으니
****2023년 최근에 올린 하나님의 “하루가 천년 같은(벧후 3:8)” 7일이 어떻게 7천 년 인간 역사 가운데 흘러가는 것인가와 천국 및 지옥, 천년왕국과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에 대해 받았었던 조명을 종합해서 그려본 그림을 이 글에 덧붙입입니다. 이 그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천국과 지옥(무저갱, 음부, 게헨나)의 차이:영혼은 불멸인가?“란 글에 적어놓았으니 제목을 눌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19년에Continue reading “주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