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는 있으나 사단에겐 없는 것

성경을 읽다 보면 그 넓이와 길이와 깊이와 높이를 알 길 없어서, 성경이 그렇다는 걸 알게 되는 것만으로도 큰 은혜가 될 때가 있습니다. 마치 장엄한 자연의 경관 앞에 하루살이와 같은 모습으로 홀로 섰을 때 느끼는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경이로움 같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의 인도하심과 조명에 따라 말씀 안에서 특정 부분을 찾아내고, 보여주시는 만큼 알게 되는 것에 깊은Continue reading “예수님께는 있으나 사단에겐 없는 것”

주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 같으니

****2023년 최근에 올린 하나님의 “하루가 천년 같은(벧후 3:8)” 7일이 어떻게 7천 년 인간 역사 가운데 흘러가는 것인가와 천국 및 지옥, 천년왕국과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에 대해 받았었던 조명을 종합해서 그려본 그림을 이 글에 덧붙입입니다. 이 그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천국과 지옥(무저갱, 음부, 게헨나)의 차이:영혼은 불멸인가?“란 글에 적어놓았으니 제목을 눌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19년에Continue reading “주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