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의인이 이 땅에서 자신이 한 대로 대가를 받는데 하물며 악인과 죄인은 얼마나 더하겠느냐!(잠 11:31)여호와께서는 의인들을 시험하시고 악한 사람들과 폭력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미워하신다. 악인들에게는 덫과 불과 유황과 무서운 혼란을 비 오듯 쏟아 부으실 것이니 그것이 그들의 몫이 되리라. 의로우신 여호와께서는 의를 사랑하시니 정직한 사람은 그분의 얼굴을 보리라.(시 11:5-7)’ ‘모세 5경과 역사서 11장들에 대한 상고’를 읽고Continue reading “예언서와 신약 11장들에 대한 상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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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나무의 위선과 예수님의 저주
성경을 읽다 보면 놀라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눈에서 비늘이 떨어지는 듯한 느낌, 전율이 오거나 망치로 머리를 얻어맞은 것처럼 한동안 멍한 느낌 또는, ‘아 이런 구절이 있었네!’ 싶어 눈을 의심하는 느낌. 오늘은 ‘아, 이런 구절이 있었구나!’ 싶었던 내용을 나누려고 합니다. 몇 년 전 마태복음 24장을 읽을 때 그 장의 끝부분에 주인 오심이 더디다고 생각해 먹고 취하도록Continue reading “무화과나무의 위선과 예수님의 저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