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d of Numbers: 40이란 숫자의 의미

‘주님을 기다렸던 나다나엘처럼‘에 썼듯이 킹제임스 영어성경에서 ‘무화과나무(fig tree)’는 38번 등장합니다. 38이란 수는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뜻없이 해맸던 연수인데(신 2:14) 이스라엘이란 나라를 상징하는 ‘무화과나무’가 성경에 38번 나온다는 건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수의 하나님이십니다. 성경 66권 중 한 책의 이름이 ‘Numbers(민수기)’이듯이 성경을 읽다 보면 하나님은 진정한 언어의 창시자이자 수의 주인임을 뼈저리게 느낄 때가 많습니다(이부분에 대해서는 ‘기드론 시내를Continue reading “God of Numbers: 40이란 숫자의 의미”

주님을 기다렸던 나다나엘처럼

성경의 저자는 성령이기에 어느 한 구절, 한 단어도 그냥 적혀있는 게 없습니다. 그런 반면에 광대한 하나님의 역사 속에 쓰임 받은 인물 혹은 주요 사건만 적혀있기에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습니다. 성경을 연구하며 깨닫는 것은 성경의 어떤 내용이나, 구절, 혹은 단어의 뜻을 알고 싶다면 성경 밖에서 찾기 전에 성경 안에서 꼼꼼히 살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이해하는Continue reading “주님을 기다렸던 나다나엘처럼”

주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 같으니

****2023년 최근에 올린 하나님의 “하루가 천년 같은(벧후 3:8)” 7일이 어떻게 7천 년 인간 역사 가운데 흘러가는 것인가와 천국 및 지옥, 천년왕국과 새 하늘과 새 땅과 새 예루살렘에 대해 받았었던 조명을 종합해서 그려본 그림을 이 글에 덧붙입입니다. 이 그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천국과 지옥(무저갱, 음부, 게헨나)의 차이:영혼은 불멸인가?“란 글에 적어놓았으니 제목을 눌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19년에Continue reading “주께는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 같으니”

엘리야와 엘리사, 그가 엘리야를 부른다

열왕기에 펼쳐지는 엘리야와 엘리사에 대한 내용을 읽을 때였습니다. 엘리사가 행한 기적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행하셨던 기적들과 닮은 부분이 있어서, 엘리야를 성부 하나님으로 엘리사를 성자 예수님으로 비교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엘리야와 엘리사에 대해 주석도 찾아보고 연구해 본 결과 흥미로운 점을 발견하게 됐습니다. 일단 엘리야는 창세기 14장의 멜기세덱처럼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Continue reading “엘리야와 엘리사, 그가 엘리야를 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