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예수 그리스도

‘이르되 갈릴리 사람들아 어찌하여 서서 하늘을 쳐다보느냐 너희 가운데서 하늘로 올려지신 이 예수는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 하였느니라 (행 1:11)’ 어떤 분이 사도행전 1장 11절의 ‘이 예수는’이란 단어가 영어로는, ‘this same Jesus’, 즉 너희가 승천하는 것을 본 것과 ‘같은(동일한)’ 예수가 그대로 오시리라로 되어 있다면서 사도행전 2장 36절에 베드로가 유대인들에게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해 증거하며, ‘그런즉Continue reading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예수 그리스도”

요한복음의 ‘7 I Am’, ‘7 기적’, ‘7 증인’

3년 전쯤, 한 미국 목사님이 쓴 영어로 된 구약과 신약 개요 책을 참고하며 성경을 통독하던 중에 요한복음에 예수님이 ‘나는…이다’라고 선포하시는 ‘I Am statement’가 7번 나온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마치 구약에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I Am that I Am’이라고 모세에게 선포하듯이 예수님이 자신이 하나님이심을 드러내신 부분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테이블로 만들었습니다. 1.나는 생명의 빵이다 6:35, 48, 51Continue reading “요한복음의 ‘7 I Am’, ‘7 기적’, ‘7 증인’”

한가지의 덧붙임: 열 처녀의 비유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이란 글이 의도치 않게 3편의 긴 시리즈가 됐기에, 코멘트에 대한 답은 웬만하면 안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기다리던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의 등불과 기름의 참된 의미‘에 대한 같은 내용의 코멘트를 3분이나 하셔서, 여기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쓰라는 하나님의 음성인가 보다 싶어졌습니다. 바로 이 열 처녀는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의 유대인에 대한Continue reading “한가지의 덧붙임: 열 처녀의 비유”

대대로 이스라엘의 종이 된 기브온의 역전

성경을 읽다 보면, 그래서 잘했단 건지 못했다는 건지 아리송한 부분이 나와서 마음 한쪽이 찜찜할 때가 있습니다. 더구나 성경을 집중해서 진지하게 정독했던 이유가 하나님을 바로 알고, 원하시는 바를 알아서 혹여라도 말씀을 몰라 하나님께 잘못하거나 미혹 당하는 일이 없게 하려는 거였기에 뚜렷이 잘잘못을 모르겠으면 신경이 쓰였습니다. 여호수아와 기브온 사람들의 사건도 그랬습니다. 하나님은 분명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7Continue reading “대대로 이스라엘의 종이 된 기브온의 역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