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제 3자 입장에서 드리는 객관적 관점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제목만 보면 ‘어떤 사랑 이기에 우리의 허물을덮고, 서로 사랑하라고 하셨을까’가 좀 더 구체적으로 언급 되었어야 했다고 봅니다. 구약의 계명이 율법이라면 신약의 계명은 사랑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사랑의 의미를 깨닫는다면 신약을 거의 이해했다고도 볼수 있을 것 같네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계명은 신약에서만 나온 말씀이 아니라 구약 레위기 19장Continue reading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4복음서에 드리운 예수 그리스도 2

‘4복음서에 드리운 예수 그리스도 1’에 이어 제가 공부했던 내용 중 유익했던 부분을 계속 번역해 올립니다. 1편을 미처 못 읽으신 분들은 위 제목을 누르시면 연결됩니다. 4복음서에 공통으로 나오지만 조금씩 다르게 서술된 부분을 들여다보자.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것으로 꾸짖음 당하실 때의 한 장면인 밭을 지나다 제자들이 안식일임에도 불구하고 이삭 먹은 것으로 시비가 붙었을 때 다윗 왕좌의 후계자는Continue reading “4복음서에 드리운 예수 그리스도 2”

4복음서에 드리운 예수 그리스도 1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에 썼듯이, 안 믿던 당시에는 비슷한 내용을 4번이나 반복하며 놀라게 했었던 4복음서가 성경의 저자는 성령이시라는 확실한 증거와 충만한 은혜로 다가오게 된 것은 그로부터도 15년이나 지난 후였습니다(숫자 4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길 누르시기 바랍니다). ‘요한복음의 7 I Am, 7 기적, 7 증인’에서도 썼듯이 3년 전쯤에, 어떤 미국 목사님이 쓰신 구약과 신약 개요 책을Continue reading “4복음서에 드리운 예수 그리스도 1”

회개의 합당한 열매-허다한 죄를 덮는 사랑

지난 주일 설교에서 흥미로운 포인트가 제시됐었습니다. 삭개오가 예수님을 집으로 영접한 후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눅19:8)’고 말하는 부분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문맥상 미래 시제로 풀면 예수님 만나고 변한 삭개오가 앞으로 그렇게 살겠다고 신앙 고백한 겁니다. 하지만 단어 자체가 나타내고 있는 현재Continue reading “회개의 합당한 열매-허다한 죄를 덮는 사랑”